‘올젠’ 화이트 클로젯 통했다

한국패션협회 2013-04-12 00:00 조회수 아이콘 2600

바로가기

 

‘올젠’ 화이트 클로젯 통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TD캐주얼 ‘올젠’이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화이트 클로젯이 시장에서 제대로 통했다. 화이트 클로젯은 이번 시즌 ‘올젠’이 새롭게 기획한 제품 라인으로 합리적인 가격대가 강점이다.

‘올젠’은 화이트 클로젯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4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차형진 부장은 “저가 제품을 무작정 쏟아내는 전략이 아니라 자체 소싱을 활용해 선기획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폭넓게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올젠’은 지난해 디테일과 포인트가 차별화 전략이었다면 올해는 베이직한 제품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테일로 차별화한 제품은 종전 가격 수준으로 유지하며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기울이고 있다.

매장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 비해 15개 늘어난 94개점으로 그중 백화점이 54개, 상설과 가두 대리점이 40개다. 이달 3개점을 추가하는 등 올해 100개 매장에서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4월 1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