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크’, ‘착한 가격’ 전략 상품 인기 폭발

한국패션협회 2013-04-12 00:00 조회수 아이콘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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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크’, ‘착한 가격’ 전략 상품 인기 폭발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전개하는 영캐주얼 ‘무자크’가 ‘착한 가격’과 PPL(간접광고) 효과로 봄 상품 판매에 순풍을 맞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전략 기획해 선보이는 스페셜 프라이스 아이템을 ‘Z’ 품번으로 특화시켜 출시했다. ‘Z’ 품번의 스페셜 프라이스 상품군은 실용성과 기능성을 높인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물량 또한 1개 품목 당 5천 피스 이상으로 해 가격경쟁력을 키웠다.
 
그 중 하나인 컬러스키니 팬츠의 경우 기획 물량 5천 피스가 모두 판매됐고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링크, 상품의 시리얼 넘버까지 상세히 소개되기도 했다.

패션랜드는 블라우스, 티셔츠, 팬츠 등 처음 시도한 ‘Z’ 품번 아이템 대부분이 봄 시즌 시작과 함께 매출을 견인함에 따라 추동 시즌에는 스타일 수와 물량을 크게 늘려 시즌리스 개념의 스테디 아이템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속모델의 고준희를 통한 PPL 효과도 누리고 있다. 고준희가 출연 드라마에 ‘무자크’의 재킷과 데님 셔츠, 스페셜 프라이스 상품인 컬러 스키니 팬츠를 입고 나오면서 판매율이 수직 상승한 것.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트렌디 컬러 재킷의 경우 PPL 노출 이후 ‘고준희 재킷’으로 불리며 이전 리오더 수량 외에 추가 물량을 투입했다. 1월 중순 첫 출고됐던 데님 셔츠는 방송 직후 전량이 소진되어 리오더 물량까지 총 2천장을 투입했으며 현재도 셋업 아이템으로 꾸준히 판매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패션랜드는 전략적 상품개발과 각 매장 환경에 맞는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활성화해 올 해 160개 매장에서 5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2013년 4월 1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