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베비라」상표권인수

한국패션협회 2013-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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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베비라」상표권인수
  
이너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유아복 브랜드 「베비라」상표권을 인수했다. 좋은사람들은 「보디가드」「예스」 「제임스딘」「리바이스바디웨어」「섹시쿠키」「퍼스트올로」 등 8개 속옷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로 유아동 시장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윤우환 좋은사람들 대표는 「베비라」 상표권 인수는 좋은사람들이 22년 동안 쌓아온 속옷 개발 및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아동 시장에 전문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상품을 개발해 속옷 업계 선두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비라」는 1979년 진흥섬유가 출시한 1세대 유아복 브랜드로 30년 넘게 오랜 기간 사랑받은 브랜드다. 1983년 법인명을 베비라로 바뀐 뒤 유아복 브랜드를 4개이상 전개하는 등 90년대까지 90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기업이었으나 외환위기 이후 내수 시장 침체를 겪으며 어렵게 브랜드를 이어왔다. 그러나 2011년 당시 「베비라」를 전개하던 올아이원에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하며 브랜드 전개를 중단하게 됐다.

 

 

 

2013년 7월 3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