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세컨 런칭, 무산? 보류?

한국패션협회 2013-07-11 00:00 조회수 아이콘 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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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세컨 런칭, 무산? 보류?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이 내년도 신규 런칭으로 준비하던 「준지(JUUN.J)」의 세컨 라인을 잠정 보류했다. 정욱준 디자이너의 남성복 컬렉션으로 유명한 「준지」의 디퓨전 브랜드로서 컬렉션과는 다르게 대중적으로 접근해 볼륨화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그러나 최근 제일모직이 내실 강화에 무게를 두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연말에 「준지」 세컨 디자인실장으로 출근한 아비스타 출신의 박순진씨는 이곳을 떠났으며 일부 디자이너들은 「준지」 컬렉션팀으로 흡수됐다. 2011년 정욱준 상무와 「준지」를 품에 안은 제일모직은 디자이너와 대기업의 M&A로 이슈를 불러모았던 만큼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정 상무는 지난 6월 말에 열린 ‘파리컬렉션’에 참가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07년부터 총 13회에 걸쳐 나갔으며 올해는 특히 파리의상조합 정회원 자격으로 참가해 유명세를 탔다.

 


 

2013년 7월 11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