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코너', 이태원 핫플레이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시리즈」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플래그십스토어 ‘시리즈코너’를 오픈했다. 제일모직이 작년에 문을 연 ‘비이커’ 길건너편에 위치, 요즘 뜨고 있는 이태원 상권에 입성해 관심을 끈다.
‘시리즈 코너’는 남자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신개념의 편집숍이다. 빈티지 캐주얼 「시리즈」를 비롯해 셔츠 라인 「셔츠바이시리즈」, 컨템포러리 캐주얼 「시리즈에피그램」이 메인으로 들어가며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를 비롯해 핸드메이드 가구 「굿핸드 굿마인드」, 아로마 멀티 브랜드 ‘레흐’ 등도 입점한다. 이외에도 단독점 전개가 힘든 패션 카테고리 내 브랜드를 소개 및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시리즈 코너’는 하나의 커다란 숍이면서 각기 다른 컨셉의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은 「시리즈」의 제품들을 컨셉추얼하게 보여주는 공간으로, ‘남자의 방’을 컨셉으로 침대, 장롱, 책상 등의 소품이 마치 독신남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보는 듯 하다. 두 번째 공간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운영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작은 소품과 의류가 제작되는 공방을 겸하고 있어 독특하다.
세 번째 공간은 「굿핸드굿마인드」로 포토그래퍼 조남룡의 나무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이다. 나무로 만든 가구와 여러 소품들이 전시된 가운데 요청에 따라 맞춤형 오더메이드 가구도 주문할 수 있다.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부터 본인이 직접 만든 작품까지 다양한 목공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테이블, 책장, 의자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가구를 만들고 있으며 접시, 트레이, 컵, 명함케이스, 조명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도 있다.
네 번째 공간은 아로마 멀티 브랜드인 ‘레흐(L'er)’가 자리한다. 치유의 향기를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로마 전문 멀티 브랜드러 향기로운 에센셜 오일들, 향초, 각종 바디용 스파 제품들, 디퓨저와 포푸리 등 치유의 향기를 담았다. 이 제품들은 유럽이나 미국 등 서구에서 느끼던 향수 제품들과는 다른 친근하고 편안한 향기를 전달한다.
다섯 번째 공간은 팝업 스토어로 매 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이태원 ‘시리즈 코너’만의 이색적인 공간이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아이콘 서플라이(Iconsupply)다. 아이콘 서플라이는 「허쉘(Herschel)」 「클레이(clae)」 「마샬 아티스트(Marshall Artist)」 「아이아이아이(AIAIAI)」 「꼬떼씨엘(COTEetCIEL)」를 직수입 전개하는 곳으로 새롭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한경애 「시리즈」 총괄 상무는 “이태원에 오픈한 ‘시리즈 코너’는 「시리즈」 만이 갖는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신개념의 편집숍이다. 각기 다른 개성이지만 서로 묘하게 어우러진 매장 구성은 곧 「시리즈」가 지향하는 브랜드의 정신이기도 하다”면서 “특히 매월 다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만나게 될 팝업 스토어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패션을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