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글·이상봉, 中상해 ‘노보마니아’전 참가
「아브라함 케이 한글」 「라이」 「슈콤마보니」 선보여
노보마니아 전시회가 오는 7월 17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다. 지난해 전시장 모습(왼쪽)과 올해 참가하는 권한글 디자이너.
2012후즈넥스트&프레타포르테에서 ‘10인의 신진디자이너’로 선정된 권한글 디자이너가 중국 패션시장을 노크한다.
그 무대는 오는 17~19일 중국 상해 상하이마트서 열리는 노보마니아 전시회.
권 디자이너는 이 곳에서 자신의 브랜드 「아브라함 케이 한글(ABRAHAM K HANGUL)」을 전시하고 중국내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권 디자이너는 영국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폴스미스(Paul Smith)」「바디암르(BODYAMR)」 등에서 5년간 활동했으며, 이후 이탈리아 ‘도무스 아카데미’에서 수석 졸업한 인재다.
그가 선택한 노보마니아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패션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중국 내 백화점과 쇼핑몰, 프랜차이지, 라이선시 등이 바이어로 참관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나 중국 내에 패션 사업 진출을 도모하는 전시회다.
노보마니아는 캐주얼관, 악세서리관, 하이패션관, 컨템포러리관, 데님관, 부동산관까지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망고」 「르꼬끄스포르티브」 「디스퀘어드」 등 총 121개 업체와 1만3000명이 참관했으며, 올해는 200개사에 2만명의 참관객을 예상하고 있다.
노보마니아는 밀라노, 도쿄, 런던, 프랑크푸르트, 오포르토, LA, 뉴욕, 그리고 중국 주요 도시 등 세계 주요 패션 도시를 돌며 로드쇼 형태의 세미나를 진행해 홍보하고 있다. 또 중국 패션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과 중국 시장 진출시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노보마니아와 파트너십을 구축한 ‘WGSN’의 중국 지역 본부장인 폴머피(Paul Murphy)는 “해외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첫 관문으로서 노보마니아를 활용하고 있다. WGSN의 전세계 패션 트렌드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완벽한 패션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 디자이너 외에 코오롱의 「슈콤마보니」와 이상봉 디자이너의 「라이(LIE, by LIE SANG BONG)」도 노보마니아에 참가한다.
2013년 7월 15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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