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신개념 편집숍 ‘시리즈코너’ 오픈
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리즈’가 지난 10일 이태원에 플래그십 숍 ‘시리즈코너’를 오픈했다. ‘시리즈코너’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신개념 편집숍으로 이태원 매장은 ‘시리즈’를 비롯해 셔츠 라인 ‘Shirt by series;’와 다양한 직수입 브랜드로 구성됐다.
또 업사이클링 리디자인 브랜드 ‘래코드’,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굿핸드 굿마인드’, 아로마 멀티 브랜드 ‘레흐(L'er)’, 액세서리 소품 브랜드 등이 함께 구성되며 매장을 운영하기 힘든 패션 카테고리 내 브랜드를 소개하고 판매 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시리즈 코너’는 하나의 매장 안에 각기 다른 컨셉의 5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공간은 ‘남자의 방’을 컨셉으로 침대, 장롱, 책상 등의 소품이 마치 독신남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보는 듯하게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공간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로 구성되며, 작은 소품과 의류가 제작되는 공방을 겸하고 있어 더욱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세 번째 공간은 ‘굿 핸드 굿 마인드’로 포토그래퍼 조남룡의 나무 제품을 전시, 판매하한다. 나무로 만든 가구와 여러 소품들로 구성되며 요청에 따라 맞춤형 오더메이드 가구도 주문 가능하다. 네 번째 공간은 아로마 멀티 브랜드 ‘레흐’로 향기로운 에센셜 오일, 향초, 각종 바디용 스파 제품, 디퓨저와 포푸리 등 치유의 향기를 담고 있다.
다섯 번째 공간은 팝업스토어로 매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팝업스토어의 주인공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콘 서플라이(Iconsupply)’다. ‘시리즈’ 한경애 상무는 “‘시리즈코너’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신개념 편집숍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여러 개의 방들이 서로 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2013년 7월 16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