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中 비즈니스 시동

한국패션협회 2013-07-18 00:00 조회수 아이콘 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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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中 비즈니스 시동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가 중국 비즈니스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6월 중국 천진에 중국법인(보령메디앙스 천진 상무 유한공사)을 설립한 보령메디앙스는 오는 19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13 상하이 유아동 출산용품전시회(이하 CBME)'에 참가한다.

보령메디앙스는 기업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난 20년간 국내 소비자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앤비(B&B)」와 아토피 전문 브랜드 「닥터아토(Dr.ato)」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단순한 상품 전시회가 아닌 테스터와 샘플존 상담존 이벤트존 등을 마련해 현장에서 상품의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넓혔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연평균 7%이상 성장하고 있는 중국 유아용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소비자와 소통 창구를 만들어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다. 올해는 백화점과 프리미엄 마켓 기업형 유아용품 전문점을 중심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토종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메디앙스는 2002년 중국에 「비앤비」를 소개한데 이어 2008년에는 중국 파트너사를 통해 연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왔다. 현지 법인을 설립한만큼 중국 비즈니스를 직접 핸들링 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아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13회를 맞는 CBM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아동용품 전시회로 유아용품 산업체의 중국시장 진출 및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꼽힌다. 올해 전시에는 1400개 유아용품업체가 참가해 2100개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11만5000명의 국내외 방문객 및 바이어가 다녀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2013 상하이 유아동 출산용품전시회'에 참가한 보령메디앙스 전시 부스 전경

 


 

2013년 7월 18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