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래코드」 옷 입는다!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를 박찬호 선수가 입어 화제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인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박 선수는 은퇴한 이후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만큼 버려진 옷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래코드」와 닮아있어 특별히 제작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릎팍 도사에서 선보인 셔츠는 부드러운 느낌의 블루에 베이지 스트라이프 니트를 패치해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박찬호 선수는 지난 10일 오픈한 「래코드」 이태원 매장 오픈 행사장에도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입은 셔츠는 블루 체크 셔츠로 중앙에 커다란 동그라미의 니트 소재가 패치된 이색적인 디자인이 셔츠로, 박 선수는 동그란원이 마치 스트라이크 존을 연상시켜 선택했다고 이야기해 야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는 한번 소비되고 없어지는 패션이 아닌 지속 가능한 패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참가한 영화배우 문소리가 「래코드」에서 특별히 제작한 드레스를 입어 ‘개념배우’로 찬사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