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아웃도어 시장 빠르게 안착

한국패션협회 2013-07-23 00:00 조회수 아이콘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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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아웃도어 시장 빠르게 안착
 

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스위스 힐링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올 들어 매출 호조를 보이며 아웃도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와일드로즈’가 올 상반기 전년 대비 80% 신장한 2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2분기에는 점 평균 5천만원 선을 기록하면서 신생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효율을 보였다.

이는 배우 손예진과 김세준 대장을 메인 모델로 기용,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성 중심의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남성 라인인 ‘와일드로버’와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와일드로즈’는 올해 매장을 120개까지 확대,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180개 매장에서 1천2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제품은 남성 라인인 ‘와일드로버’를 대대적으로 육성한다. 그동안 여성과 남성 제품을 80:20 비중으로 가져갔으나 올 하반기부터 남성 라인을 확대, 내년에는 65:35로 가져가는 등 매출 비중을 높여가기로 했다. 이 회사 유지호 이사는 “여성 중심이라는 고유 컨셉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스위스 오리지널 느낌을 최대한 부각시킨 패션 스타일리리 아웃도어를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장악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7월 23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