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美에 이어 캐나다 진출

한국패션협회 2013-07-22 00:00 조회수 아이콘 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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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美에 이어 캐나다 진출

  
쌍방울(대표 최제성)이 오는 9월 캐나다 토론토에 ‘트라이’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다.

쌍방울은 지난 17일 위니팩에 본사를 둔 W&J글로벌컬렉션과 캐나다 내 총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계약에 따라 ‘트라이’는 캐나다 내 전역에 매년 2~3개의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상품은 내의와 란제리 위주로 구성하고 아동복, 잠옷, 양품까지 곁들여 패밀리 컨셉으로 매장을 꾸민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라이’는 중국, 동남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주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미주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또 호주 매장 오픈도 논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쌍방울은 지난해 12월 미국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 미주 매장 1호점을 오픈했으며 내년까지 중국 80개, 동남아 10개, 미주 10개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3년 7월 22일 패션채널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