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미주시장 공략 본격화
쌍방울(대표 최제성)이 미주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에 이너 캐나다에 매장을 오픈한 쌍방울은 위니팩에 본사를 둔 W&J글로벌컬렉션과 캐나다 내 총판 계약을 맺었다. 1호점은 9월 초 캐나다 토론토 중심가에 오픈해 플래그십스토어로 운영할 계획이다. 추후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트라이」 전문 매장을 매년 2~3개씩 개설할 예정이다. 상품은 내의와 란제리 중심으로 구성하며 아동복 잠옷 양품까지 곁들여 패밀리 컨셉을 추구한다.
쌍방울은 중국 동남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주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청사진을 세우고 이번 진출을 결정했다. 호주에도 매장 개설을 염두에 두고 논의중에 있다. 쌍방울은 해외 매장을 확대해 중국 80개, 동남아 10개, 미주 1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