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中 직출 첫해 100억!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중국에 법인을 설립한 후 남성복 「앤드지바이지오지아(이하 앤드지)」와 「지오지아」를 공격적으로 밀어준다. 올해 이들 브랜드로 중국에서만 연매출 1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앤드지」와 「지오지아」는 현재 중국 내 25개점을 운영중이며, 올 하반기 추가로 2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50개점을 추가, 100개점에서 300억원을 목표로 파워풀한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006년 중국 현지 파트너(항주 시이롱복장유한공사) 와 손잡고 「지오지아」를 중국에 런칭한 이 회사는 남성복 캐릭터 마켓의 리딩 브랜드로 키워왔다.
계약기간 만료로 지난 3월 중국에 직접 뛰어들었으며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17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상하이 화나호텔에서 2014 S/S 패션쇼 및 수주회를 진행하는 등 「앤드지」와 「지오지아」를 적극적으로 알린다.
이날 패션쇼에서 「지오지아」는 편안하면서도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의상들로 실용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충실히 살렸으며, 「앤드지」는 모던한 감성의 컬렉션을 어필했다. 회사 측은 “수주회에서 중국 현지 바이어들은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직진출 이후, 사업 성장에 대해 낙관적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김수현을 모델로 활용,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