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세컨' 라이언 맥긴리와 함께
SK네트웍스(대표 문덕규)에서 전개하는 「오즈세컨」이 ‘아트 아카이브’ 캠페인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탈피(No2. Ecdysis)’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첫 번째 아트 아카이브 캠페인인 상상력(No1. Imagination)의 연장선으로 진행했다. 「오즈세컨」은 첫 번째 아트 아카이브에서 포토그래퍼 팀 워커(Tim Walker)와 콜래보레이션을 펼친 바 있다. 아트 아카이브 첫번째가 환상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오즈세컨」의 페미니티를 몽환적이며 우아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아카이브는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세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했다.
‘탈피(Ecdysis)’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즈세컨」의 론칭부터 함께해 온 브랜드 키워드 ‘컬러 테이스트 유머(Color, Taste, Humor)’를 동시대적인 모던함으로 생동감 있게 재해석했다. 지루함, 예상되는 것의 반대개념인 탈피는 무한한 에너지가 느껴질 뿐만 아니라, 예상되지 않는 디테일로 페미닌한 요소를 극대화하거나 즐거움을 주는 「오즈세컨」과 잘 어울리는 단어다.
청춘의 이면을 보여주는 포토그래퍼 라이언맥긴리(Ryan McGinley)’와 패션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모델로티모스(Lottie Moss,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동생), 유니크한 트위스트를 보여주는 스타일리스트 수지버블(Sussie Bubble)이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지미를 표현했다. 나비가 번데기를 깨고 날아오르듯, 웅크림으로 응축된 에너지가 폭발하며 아름답게 발현하는 모습들을 라이언맥긴리의 생생한 톤과 도약하는 포즈를 통해 사진으로 담아냈다. 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해준 아트-아카이브로 기억될 것이다.
또 유니크한 스타일링의 아이콘, 홍콩 출신의 런더너 수지버블(Sussie Bubble)이 이번 광고 캠페인의 스타일링을 전담했다. 2006년 오픈한 ‘스타일버블(stylebubble.co.uk)’ 블로그를 통해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자신이 취재한 패션 소식을 소개하고 있는 수지버블(Sussie Bubble)은 19만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스타그래머이기도 하다.
뮤즈인 로티 모스(Lottie Moss)의 순수함과 로맨틱 무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준 그녀의 스타일링은 소비자들에게 조금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광고 캠페인 외에도 「오즈세컨」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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