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온라인 공략 속도낸다
통합몰 오픈 이어 외부몰 입점 확대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온라인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온라인 사업부를 신설하고 10월 자사 브랜드 통합몰 대현인사이드 오픈한데 이어 지난달 중순을 기점으로 외부몰 입점을 시작했고, 온라인 전용 브랜드도 줄이어 런칭한다.
자사몰 구축으로 외부몰 입점 및 딜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이 갖춰지면서 주요 백화점몰과 롯데온, CJ몰, 하프클럽, 패션플러스 등 외부마켓과의 협업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는 사업부별로 외부 영입 등을 통해 전담 팀을 구성해 준비 중이다.
주크사업부와 씨씨콜렉트사업부가 각각 ‘지본’, ‘씨씨클럽’을 먼저 선보여 테스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본’의 경우 초반부터 ‘주크’ 못지않은 수요가 올라오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내년에는 상반기 블루페페사업부를 시작으로 나머지 부서도 전용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투자도 이어간다.
온라인(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플레이를 위해 유명 온라인 소호몰에서 높은 기량을 보인 MD들을 팀장급으로 다수 영입했으며, ERP부터 물류까지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향후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모든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데이터 가공 방향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표본 수가 커지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온라인사업부 민병욱 이사는 “단시간 내에 시스템 통합, 외부마켓과의 협업이 이뤄지며 온라인에 빠르게 적응해나가고 있다. 내년 온라인 전용 브랜드 런칭을 통한 상품 라인업 확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대~30대 초반 여성고객 유입 비중을 적극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2&idx=187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