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수 상무, 홍콩 TBH글로벌로
조환수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상무가 홍콩 소재 TBH글로벌 책임자(executive director & coo)로 선임됐다. 그는 3월말부터 홍콩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러나 놀라지 말 것. TBH글로벌은 더베이직하우스의 홍콩법인이다.
그동안 더베이직하우스에서 해외사업본부장 업무를 맡아온 조상무는 홍콩, 싱가폴 등 중국 이외의 아시아 시장 개척 업무를 담당해왔다. 「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브릿지」 「더클라스」 「겸비」 등의 싱가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진출과 「쥬시쥬디」의 홍콩 진출 등도 주도했다.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개발과 함께 「겸비」 등 베이직하우스의 신규사업 개발도 맡아왔다.
조 상무는 TBH글로벌 법인장이자 해외사업 본부장으로서 중국 외의 아시아 국가들에 더베이직하우스가 보유한 브랜드를 진출, 리테일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기타 해외 브랜드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도 개발하게 된다.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매장 오픈을 추진중인 곳은 홍콩. 「쥬시쥬디」와 라이선스 브랜드 전개를 위해 하버시티 코즈웨이베이를 비롯 다양한 곳의 핵심상권 매장을 검토중이다.
조 상무가 홍콩으로 이동함에 따라 향후 홍콩 법인의 해외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동시에 그가 맡아온 「겸비」 등은 중국 사업본부로 배속된다. 조 상무는 이랜드와 보성어패럴, 더베이직하우스, 행텐코리아, 톰보이 등을 거쳐 다시 친정인 더베이직하우스로 돌아와 「베이직하우스」의 총괄업무에 이어 해외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