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패션~F&B까지 가두 속속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서울 마포구에서 사세 확장에 한창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홍대입구역 1번축구에 이랜드 복합관을 오픈한데 이어 신촌에도 두번째 복합관을 열었다. 이랜드 신촌 복합관은 과거 그랜드마트가 있던 자리로 연면적 4958㎡를 자랑한다.
신촌 복합관은 1층에는 슈즈 SPA 「슈펜」이 700㎡로, 2~3층에는 「스파오」가 들어선다. 4~6층에서는 이랜드 외식 브랜드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을 만나볼 수 있다. 신촌 복합관은 그동안 젊은 유동인구가 많았던데 비해 영층을 공략할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을 채울수 있는 유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신촌 복합관 보다 앞서 오픈한 홍대 복합관도 기대 이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대 복합관은 라이프스타일 SPA 「버터」, 슈즈 SPA 「슈펜」, F&B는 자연별곡, 로운 샤브샤브, 피자몰로 구성돼 있다. 전형적인 도심형 복합관으로 홍대에 흩어져 있어 쇼핑객들을 한데 모아 쇼핑부터 F&B까지 원스톱 공간을 제안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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