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라이브러리' 오픈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복합 유통점 '라이브러리'를 부산대 근처에 오픈했다. 올해부터 대형점을 확대하기로한 더베이직하우스는 첫 매장으로 부산대를 택했다.
새로운 유통점 '라이브러리'에서는 「베이직하우스」 「리그」 「마인드브릿지」 「더클래스」 「쥬시쥬디」를 만나볼 수 있다. 각 브랜드 콘셉트를 표현할 수 있는 핵심 상품만을 모아 선보이는 메가 스토어다.
부산대점 규모는 528㎡로 숍 명처럼 '라이브러리(도서관)'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도서관 진열 방식과 도서관 문화를 적용했다. 주요 고객층인 20~30대 취향과 관심사, 더베이직하우스가 지향하는 인문학 문화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패션 의류는 철제 진열 방식을 택해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동선으로 짰다. 스타일마다 마네킨을 세워 브랜드 카테고리 구별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패션 브랜드 외에도 출판사 '민음사'의 세계 고전과 주력신간을 만나볼 수 있으며 커피도 판매해 도서관같은 재미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더베이직하우스는 부산대점을 시작으로 3월20일에는 경주대점, 이후 김해 부원 아이스퀘어, 서대전 홈플러스에 매장을 선보인다. 올 연말까지 대형쇼핑몰과 가두 상권을 중심으로 7~8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더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라이브러리'는 유통 다변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다. 신규 점포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전달하고 브랜드 스토리가 녹아든 콘텐츠를 제공해 매장 자체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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