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M, 감성 소재 마케팅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5-03-18 00:00 조회수 아이콘 1400

바로가기
코오롱FM, 감성 소재 마케팅 강화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 ‘로젤’, ‘셀라’, ‘미모필’ 등 감성 소재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감성 소재는 기능성에 패션성을 가미한 제품으로 화학섬유지만 천연섬유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제품이다. 최근 감성 소재는 스포츠․아웃도어를 비롯해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코오롱은 지난 3월11일 열린 프리뷰인대구 전시회에 참가해 고감성 소재들을 선보이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코오롱의 대표 감성 소재는 ‘로젤’, ‘셀라’, ‘미모필’ 등이다.

특히 면(Cotton) 질감 효과를 나타내는 ‘셀라’는 천연섬유가 갖는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에 화학섬유가 발현하는 흡습성, 속건성 등 기능성을 지니고 있다. 피트니스&요가 웨어, 여성 스커트, 재킷 등 여러 용도에 적용 가능하다.

‘로젤’은 해도형 폴리에스터 원사로 초극세 필라멘트에 의해 스웨드와 같은 소프트한 촉감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컬러와 구김이 가지 않는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다.

코오롱 관계자는 “‘로젤’, ‘셀라’ 등 감성 소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미모필’의 경우 특수 복합방사 기술로 멜란지톤, 컬러 믹스에 의한 투톤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셔츠, 재킷 등의 패션 및 아웃도어 제품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