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키운 주역, 김인규 & 강수호

한국패션협회 2015-03-23 00:00 조회수 아이콘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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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지 키운 주역, 김인규 & 강수호







김인규 대표와 강수호 전무가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를 키운 공신(功臣)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나란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인규 대표는 2012년 우성I&C 대표이사로 취임해 매장효율화, 원가절감 등 경영혁신을 통해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여성복 「캐리스노트」 M&A, 이탈리아 「스테파넬」과 라이선스 파트너 계약 등을 추진해 1000억원 규모로 기업 외형을 키우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해 남성복 「본지플로어」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면서 향후 모기업인 패션그룹형지의 글로벌 사업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그룹성장에 기여했다. 김 대표는 1992년 이랜드 공채출신으로 17년간 여성복, 아울렛, 글로벌 소싱 등을 담당해 오다 2009년 패션그룹형지에 합류해 글로벌소싱본부를 총괄해 왔다.

강수호 전무는 패션그룹형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최근 3년간 활발한 M&A를 통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더불어 원가절감 및 재고회전율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등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고 기업의 실적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강 전무는 1991년 삼성공채 32기 출신으로 한솔그룹에서 18년간 근무하다가 2008년 패션그룹형지에 입사해 관리본부 총괄 및 최고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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