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순익 426억 달성

한국패션협회 2015-03-23 00:00 조회수 아이콘 1648

바로가기

 ‘노스페이스’ 순익 426억 달성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지난해 53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아웃도어 ‘노스페이스’와 ‘에이글’, 골프웨어 ‘골드윈’으로 전년대비 1% 신장한 이같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6% 감소한 547억원, 당기순이익은 4% 줄어든 426억원이다.

지난해 세월호 영향과 경기 둔화로 아웃도어 시장이 위축되면서 해당 업체 대부분이 역신장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라인 ‘화이트 라벨’의 인기가 ‘노스페이스’의 매출을 뒷받침했고, 패션성이 강한 ‘에이글’의 신장세도 두드러졌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