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에프(대표 설풍진)에서 전개하는 「티렌」 이번 시즌에도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이어가며 이목을 끈다. 매 시즌 당대 핫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보여주고 있는 「티렌」은 이번 시즌 '쉘리스틸(Shelley Steer)'과 손 잡았다.
런던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쉘리스틸은 호주 출신으로 컴퓨터 그래픽과 핸드 드로잉 기법을 접목한 독특한 아트웍으로 유명하다. 쉘리스틸은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완성한다.
「티렌」은 쉘리스틸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이번 시즌 '내추럴 레인포레스트(Natural rainforest)라는 콘셉트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과일,곤충,식물 등 열대우림에서 나올 법한 아이템들의 혼합이 이번 시즌의 판타지 같은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낸다.젊음의 센스와 독특한 생각은 규모의 변화, 모티브간의 관계와 색깔에 의해 재해석해 창조했다.「티렌」이 갖고 있는 재미있는 센스와 밝은 색조의 활용해 자연을 모티브로 한 진정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티렌」과의 협업에서 쉘리스틸은 그만의 작업방식으로 이야기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와 모티브를 가지고 스케치를 진행했다. 디지털로 사진과 밑그림을 활용하여 색감 팔레트와 미적 방향성이 명확하게 이야기를 제안했다.
이번 시즌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은 액세서리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원피스, 재킷, 스커트, 팬츠, 티셔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한다. 이 라인은 전국 「티렌」 백화점에서 2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티렌」은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티렌」은 2년의 기간에 걸쳐 매 시즌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콜래보레이션으로 집객과 매출에서 톡톡한 효과를 얻어왔다. 또 브랜드를 시즌마다 리프레시할 수 있는 요소로 콜래보레이션을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이번 시즌의 협업은 스토리를 부여한 마케팅을 뒷받침해 파급력을 키워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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