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모나코' 슈즈 등 잡화 첫 선

한국패션협회 2015-03-06 00:00 조회수 아이콘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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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모나코' 슈즈 등 잡화 첫 선







SK네트웍스(대표 문덕규)에서 전개하는 「클럽모나코」가 국내에 슈즈와 액세서리 라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선보인 S/S시즌 컬렉션은 의류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 「클럽모나코」의 매력이 돋보인 자리였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슈즈와 액세서리 라인을 살펴보면 블랙과 브라운, 라이트 베이지 톤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상품이 주를 이루며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 총 13개 모델이 구성됐다. 70년대 빈티지함과 90년대의 모던한 감성이 조화롭게 믹스됐다. 액세서리 라인은 ‘더 피스(The Pieces)’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주목 받고 있는 맥케이지(MACKAGE), 빙뱅(BINF BANG) 등이 작업에 참여했다. 때문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핸드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우먼 컬렉션 역시 상품에 90년대 감성의 심플한 라인과 70년대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졌다. 특히 70년대를 연상시키는 컬러와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 주를 이룬다. 세련된 카멜과 화이트 컬러에 네이비로 포인트를 줬으며 오버사이즈, 벨티드 아웃웨어 등 다양한 실루엣을 선보인다. 더불어 미국 극 사실주의 화가 앤드류 와이어즈(Andrew Wyeth)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양한 패턴의 아이템을 제안했다.

「클럽모나코」의 슈즈와 액세서리 라인은 본사인 미국 뉴욕에서 각각 2013년 F/W, 2014년 F/W에 론칭했으며 앞으로 의류 외 두 라인을 확장 전개하며 토털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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