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등 슈트 매출 고공행진

한국패션협회 2015-03-30 00:00 조회수 아이콘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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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이크' 등 슈트 매출 고공행진

 



 
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복 「지이크」 「지이크파렌하이트」 「반하트디알바자」등 3인방이 슈트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올 봄 남성복 전반적으로 슈트 판매율이 가파르게 성장한 가운데 대물량과 다양한 스타일로 무장한 이들 브랜드들이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 
 
「지이크」는 이번 S/S시즌 슈트 물량을 전년대비 17% 확대했으며 F/W시즌까지 판매흐름이 끊기지 않게 더욱 공격적으로 영업할 계획이다. 지난해 F/W시즌에도 이미 전년대비 20% 물량을 늘렸음에도 판매율은 오히려 5% 상승했고 할인율은 7% 줄이드는 등 매출과 영업이익을 개선했던 만큼 여세를 몰아가는 중이다. 
 
「지이크」는 이번에 슈트로 다시금 정상 브랜드 자리를 꿰찬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연매출 700억원을 올린 「지이크」는 올해 750억원을 목표로 하면서 캐릭터 매출 1위를 노리고 있다. 
 
「지이크」 물만났다! 슈트 전년비 17% 확대 
 
「지이크」는 가 내세운 상품은 ‘다이나믹 슈트’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 선보여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이번 시즌에는 ‘가벼움’이라는 무기까지 장착해 ‘다이나믹 슈트 에어’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 제품은 스트레치 소재를 통해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Free as Bird’라는 패턴 시스템을 사용해 남성들의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해 적용했다. 
 
소재 또한 슈트 전 제품의 40%를 이탈리아 수입원단을 활용해 고급화했으며 가격대는 타사 대비 합리적인 잡아 경쟁력 있다. 또 대물량 상품 라인업에 신경써 적시적소에 운영할 수 있게 시즌 내내 판매 우위를 점하도록 시스템화한 점이 눈에 띈다. 
 
 
「반하트」 이탈리아에서 테일러 연수 품질 높여
 
「지이크파렌하이트」 역시 ‘익스트림 슈트’로 대응하고 있다. 사방 스트레치가 가능한 ‘투웨이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했으며 여름철 날씨에 접합한 ‘쿨맥스’ 가공 원단을 안감까지 사용했다. ‘저먼 미니멀 테일러링’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독일 북유럽 감성에 맞는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남성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이 회사의 「반하트」 또한 슈트의 강자임을 각인시킨다. ‘비접착 슈트’를 메인으로 내놨다. 자사에서 수입하는 이탈리아의 「브리오니」에서 테일러를 연수해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만들었다. 소재와 부자재 또한 이탈리아 수입품을 적용해 토종 컨템포러리의 고급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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