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C, 형지 계열 에리트베이직 行

한국패션협회 2015-03-31 00:00 조회수 아이콘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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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C, 형지 계열 에리트베이직 行



 
국내 패션잡화 EFC를 품에 안은 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 최병오)이 주목된다. 지난 2013년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 인수된 이 회사는 학생복 「엘리트베이직」을 중심으로 한 패션종합기업으로서 새롭게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다. 지난해 8월 형지에서 전개해온 여성복 「라젤로」의 영업권을 넘겨받으면서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이전에 운영하던 스포츠 「리클라이브」, 캐주얼 「비토이」, 여성 팬츠 전문 「나인핏」 등을 중단, 학생복을 제외한 패션 브랜드를 모두 정리하고 앞으로 「라젤로」와 EFC의 패션잡화를 키우는 쪽으로 전략을 새로 짜고 있다. 현재 학생복 「엘리트베이직」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 부분은 유지해 나간다. 
 
또 인도네시아 자체 공장을 통해 유니폼 및 여성복 OEM 생산을 하고 있다. 현대 삼성 등 기업 유니폼을 맡아 안정적인 매출 베이스를 탄탄하게 하고 있다. 
 
한편 에리트베이직은 삼성그룹 제일합섬(새한)을 모기업으로 하며 2002년 에리트베이직을 분리, 독립했다. 그리고 2009년 코스닥 상장됐으며 현재 매출 외형 1000억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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