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근 사장, 점주들과 인사부터

한국패션협회 2015-03-03 00:00 조회수 아이콘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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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근 사장, 점주들과 인사부터






손수근 인디에프 사장이 대리점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있다. 올해 신임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남성복 「트루젠」,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 등과 차례로 대리점주 간담회를 갖고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것. 

인디에프 측은 “사장이 새롭게 바뀐 것 뿐 아니라 브랜드별 가두상권의 강자로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가 강해 이렇게 대리점주 간담회를 갖게 됐다”며 “손 사장이 참석해 함께 성장하자고 강하게 어필하니 대리점주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았다”고 말했다. 

손 사장은 지난해 경기불황으로 어려웠던 대리점주들에게 올해는 인디에프 전 브랜드들이 힘이 되겠다는 뜻을 전하는 등 동반 성장하겠다고 피력했다. 앞으로도 점주들과 소통을 강화해 함께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인디에프는 창립 35주년을 맞았다. 인디에프의 전신인 나산시절부터 치면 올해로 35년된 전통있는 패션기업답게 업계를 리딩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트루젠」은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으며, 「조이너스」는 김희선을 새모델로 선정하면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꼼빠니아」는 전속모델 박민영까지 참석해 대리점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손 사장은 1986년 논노를 거쳐 1991년 신원에 입사, 25년간 근무하면서 「씨」 「비키」 등의 사업부장에서 사장까지 승진하면서 승승장구했다. 지난 2013년 말 신원을 나와 지난해 1월부터 11월 초까지 패션그룹형지 사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1월 인디에프 사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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