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근호' 인디에프, 조직 재정비

한국패션협회 2015-03-10 00:00 조회수 아이콘 1536

바로가기

 '손수근호' 인디에프, 조직 재정비







올 초 손수근 대표 체제로 전환한 인디에프가 최근 조직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전사적으로 도약을 다짐하면서 전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선 작업에 특히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여성복 「조이너스」 사업부장에 이건상 상무, 「예스」 「예츠비」는 김혁기 이사를 새롭게 맞이하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조이너스」의 경우 이해나 디자인실장도 새로이 합류하면서 인디에프의 간판 브랜드로서 옛 명성 되찾기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이다. 또 남성복 「트루젠」과 캐주얼 「테이트」 그리고 편집숍 '바인드'를 총괄하는 백정흠 상무는 지난 2월 전무로 승진, 이 사업부에 힘을 더하고 있다. 

올해 론칭 20주년 된 「트루젠」 리뉴얼과 「테이트」의 콘셉트 재정비, '바인드'의 수익모델 창출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 백 전무는 올해 인디에프에 조인한지 3년째가 되면서 안정화돼 가는 모습니다. 

이로써 여성복 사업부의 정호 전무, 남성캐주얼 사업부에 백정흠 전무가 손수근 사장과 함께 인디에프의 버팀목이 됐으며 신원 형지 출신의 이건상 상무, 이랜드 형지 슈페리어 등을 거친 김혁기 이사가 지원군이 돼 인디에프의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