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독일서 '수상'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코오롱스포츠」로 수상 소식을 알렸다. 라이프텍 재킷이 독일의 권위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5’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s)’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주관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며 각 부문별로 가장 뛰어난 제품을 엄선해 금상을 시상한다.
라이프텍 재킷은 「코오롱스포츠」의 생명존중 철학을 바탕으로 41년간 축적해 온 아웃도어 의류의 노하우와 IT기술력이 융합한 아웃도어형 스마트웨어다. 2006년 첫 상품을 선보인 후 올해 8번째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상품은 2013년 11월에 출시된 것으로 영국 디자인 전문회사인 시모어 파웰(Seymour-Powell)과 산학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극한상황에서도 조난자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히텍스(HeaTex), 윈드 터빈 등을 내장해 극지 모험가나 산악 전문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들 역시 히텍스, 윈드 터빈과 같은 혁신적인 인명구조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여기에 이러한 기능들이 미적인 장식과도 완벽하게 잘 결합됐다는 점에도 후한 점수를 매겼다.
윤재은 「코오롱스포츠」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신발끈 ‘헤라클레: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신발끈으로 기네스 인증을 받은 데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코오롱스포츠」가 기술력을 넘어 디자인 우수성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해 주는 결과다. 앞으로도 기능과 디자인에 있어서 뛰어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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