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양산에 최첨단 물류센터 구축

한국패션협회 2015-04-13 00:00 조회수 아이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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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지, 양산에 최첨단 물류센터 구축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경남 양산시 동면에 최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지난 10일 있었던 준공식에는 최병오 회장을 비롯, 나동연 양산시장, 한옥문 양산시의회 의장, 구자웅 양산상공회의소장, 박원양 삼미건설 회장, 서영길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박우 패션그룹형지 사장, 최병환 형지리테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형지 양산물류정보센터는 총 대지면적 1만1092㎡, 총 사용면적 6만2800㎡에 지상 10층 ‘센터동’과 7층 규모의 ‘본빌딩’으로 이뤄진다. 센터동에는 최첨단 자동화 물류설비가 갖춰져 형지의 물류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한다. 600만장의 의류를 보관할 수 있는 규모에 일평균 3만장의 물류 처리가 가능한 무인자동물류설비가 들어선다. 
 
양산물류정보센터는 최첨단 물류설비를 갖춰 물류경쟁력을 높여 스피드와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패션 F&B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본빌딩을 별도로 둬 지역민을 위한 쇼핑 문화공간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첨단 자동화 물류는 물론 문화생활 시설 갖춰
 
양산물류정보센터는 기존 형지 화성물류센터와 함께 물류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또한 이곳 부지는 교통의 요충지로 남부 지역 물류를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본빌딩에는 신개념 아울렛 ‘패션라운지’를 비롯, 스시 레스토랑, 프리미엄 한식뷔페 등 F&B, 컨벤션홀 ‘지펠리체’, 형지리테일 오피스가 입점했다. 이처럼 쇼핑, F&B,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10월 오픈한 ‘패션라운지’는 형지의 자사 브랜드, 타사 패션 브랜드 외에도 네일숍,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계열사인 형지리테일은 지난 2013년 양산으로 이전해 리테일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패션라운지, F&B 등에서도 지역민 고용 창출 효과를 내고 있다. 
 
최병오 회장은 “패션그룹형지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 안목으로 양산물류정보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양산물류정보센터는 물류경쟁력 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양산물류정보센터와 함께 부산 괴정동에 소재한 ‘패션그룹형지 부산타운’, 부산 사하구에 건립중에 있는 ‘바우하우스 부산점’을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유통 사업의 축으로 삼고,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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