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X카이, 첫 콜래보 성공적

한국패션협회 2015-04-15 00:00 조회수 아이콘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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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X카이, 첫 콜래보 성공적





제일모직(대표 윤주화 김봉영)이 전개하는 편집숍 '비이커(BEAKER)'가 작년 SFDF(Samsung Fashion Design Fund) 수상자인 디자이너 계한희의 브랜드 「KYE」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론칭했다. 

제일모직에서는 매년 가능성 있는 디자이너를 선정, 디자이너의 글로벌 진출과 한국 패션계의 발전을 위해 SFDF를 진행한다. 수상자는 단순한 상금 지원만이 아닌 제일모직이 보유한 다양한 리소스를 함께 지원받으며 이번 컬렉션 역시 이러한 의미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2015 S/S 「KYE」의 주요 모티브인 ‘벌’ 과 비이커의 ‘B’ 를 활용해 만들어진 그래픽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티셔츠, 트렌치코트와 액세서리 등이 구성돼있다. 특히 미니백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개발한 위트있는 그래픽들이 배치된 것으로 더욱 주목해볼만 하다. 모델 정호연과 포토그래퍼 목정욱, 비디오그래퍼 제이미 스토리지가 함께한 캠페인 역시 감도 높은 영상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컬렉션은 비이커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www.beakerstore.com) 백화점 내 숍인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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