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틸버리'의 변신 라이프스타일까지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영캐주얼 브랜드 「더틸버리」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뉴숍 '더틸버리앤드(THE TILBURY&)를 론칭했다. '더틸버리앤드'의 첫 번째 숍을 지난 27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오픈한 것.
'더틸버리앤드'에는 트렌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믹스하며 눈길을 끈다. 기존 「더틸버리」의 패션 아이템과 함께 트래블 라인, 슈즈, 코스메틱(색조&스킨케어), 캔들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보여줬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섹션은 1개월 간격으로 아이템을 개발해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카테고리는 해당 시즌과 테마에 맞춰 제한없이 확장할 계획이다. 상품은 자체제작부터 전문 브랜드를 유치해 다양성과 퀄리티를 뒷받침했다.
'더틸버리앤드'는 디큐브시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볼륨을 키워갈 계획이다. 한편 「더틸버리」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브랜드를 유연하게 변화해가는 모습이다. 「더틸버리」는 지난 2011년 론칭한 브랜드로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해오다 지난해 8월 유통채널의 다각화를 선포했다.
「더틸버리」는 백화점에서 시선을 돌려 쇼핑몰과 아울렛 등 새로운 채널 전략을 세운 것이다. 유통에 따라 트렌디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하며 니즈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더틸버리앤드'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이 맞춰진 트렌드에 따라 「더틸버리」를 찾는 여성 소비자의 삶에 한 걸음 다가간다는 취지다. 소비자 흐름에 능동적으로 발맞춰가는 「더틸버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