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커먼 그라운드’로 유통 사업 진출
4월 건대 상권에 1호점 비제도권 컨텐츠로 구성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오는 4월 첫 유통 점포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를 건대 로대오 상권에 오픈한다.
‘커먼 그라운드’는 패션, F&B,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비제도권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신규 유통 플랫폼이다.
쇼핑과 함께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인데, 국내 처음으로 컨테이너를 활용한 건축기법을 도입했다.
총 200개 컨테이너를 서로 유기적으로 쌓아 개성 있는 외관과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영업면적은 총 2,975㎡(900평)으로 의류 판매 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소 브랜드를 유치하는 사업 모델인 만큼 주변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 회사의 오원선 ‘커먼그라운드’ 총괄 전무는 “기존 의류 판매에 목적을 두고 있는 쇼핑몰과 달리 주변 상권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건물 외관부터 마케팅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차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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