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SNS 드라마 첫 시도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에서 전개하는 「비비안」이 '비비안의 시크릿 하우스 메이트(VIVIEN's Secret House Mate)'라는 이름의 SNS 드라마를 처음 선보였다. SNS 드라마는 TV가 아닌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짧은 드라마로 온라인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방송되는 것이 특징이다.
문연지 비비안 홍보마케팅 과장은 “최근 젊은 층은 짧은 시간 내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명 스낵컬쳐(snack culture)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패션업계 최초로 SNS드라마를 선보이게 됐다"며 "최대한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은 배제하면서 일반 드라마 못지않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SNS 채널을 중심으로 해 2030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드라마는 브랜드의 모델인 조인성이 출연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미 9일에 공개된 티저 형식의 예고편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예고편의 경우 비비안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일주일 만에 조회수 38만을 초과했으며 유투브에서도 조회수 10만을 넘겼다.
「비비안」의 SNS 드라마는 예고편을 제외한 총 3부작으로 구성됐다.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남자와 여자의 각각 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2편씩, 총 6편의 영상이 공개된다. 이 영상들은 비비안 공식 홈페이지(www.vivien.co.kr) 유투브,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의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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