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종, 플라워로 우아美 발산

한국패션협회 2015-03-24 00:00 조회수 아이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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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종, 플라워로 우아美 발산






정훈종 디자이너의 우아한 플라워 패턴이 15 F/W 컬렉션에서 또 번 관객들을 숨죽이게 했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Story About Flower’였다. 꽃을 모티브로 한 화려한 색감과 텍스처를 바탕으로 절제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표현했다. 

시즌에 맞춰 블랙을 기본 컬러로 잡고 그린, 오렌지 등이 포인트로 사용했다. 특히 블랙 컬러 위에 수 놓인 화려한 플라워 패턴은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패턴 이외에도 꽃무늬를 활용한 디테일한 커팅 기법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직선적이면서도 흐르는듯한 실루엣이 여성 특유의 우아함과 고풍스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신체의 곡선미를 드러내는 타이트한 핏부터 볼륨을 강조한 풍성함까지 다채로운 실루엣이 눈길을 모았다.

정 디자이너는 매해 새로운 방식으로 꽃무늬를 재해석하며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세우고 있다. 자수 방식을 이용해 꽃의 섬세한 부분까지 표현하며 나염이나 컬러풀한 레이스로 우아함을 배가한 것이 이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다. 현재 정 디자이너가 대표로 있는 정훈종 패션 역시 우아한 프린팅과 컬러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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