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태 사장, 형지 유통 총괄로
유통 전문가 한상태 씨가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유통사업 총괄 사장으로 조인했다. 앞으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바우하우스'와 부산 하단동 '바우하우스'의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한 사장은 신세계, 한양유통(갤러리아)을 거쳐 유통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2001년 마리오아울렛 점장에서 2005년 상무, 2007년 부사장, 2009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관련업계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리오아울렛에 백화점식 서비스를 도입해 성장을 이끌었으며 마리오2관, 3관까지 확장하는 데도 한 사장의 역할이 컸다.
한편 바우하우스는 형지가 예신그룹으로부터 지난 2013년 인수한 패션쇼핑몰이다. 형지는 이를 통해 패션과 유통사업을 아우르게 됐으며 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