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e몰 재구매율 쑥쑥

한국패션협회 2015-04-15 00:00 조회수 아이콘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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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e몰 재구매율 쑥쑥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의 자사 브랜드 온라인 판매사이트 SK패션몰(www.skfashionmall.com)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노세일 정책에도 불구, 판매율이 쑥쑥 올라가고 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재구매율이 무려 100% 달한다. 즉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그 시즌이 끝나기 전에 적어도 한번 더 사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 상품이나 서비스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오브제」 「오즈세컨」 「루즈앤라운지」 「세컨플로어」 「타미힐피커」등 중고가 이상 가격대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 저항 없이 신규 고객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이뤄지지 않던 타 브랜드와의 연관 구매가 온라인에서는 일어나고 있다. 「오브제」 「오즈세컨」등 마니아들에게만 인기 있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했던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처음 혹은 새롭게 경험한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기존 오프라인 고객들의 문의도 높은 편이다. 매장에서 품절된 히트 상품을 구하기 위해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로 리오더 제품의 경우 5분만에 판매가 완료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을 통해 상품을 접했던 고객들이 온라인 패션몰을 이용하며 각 채널의 장점을 누리고 있다. 객단가 역시 평균 45만~50만원선으로 오프라인과 비슷한 수준이다. 

SK패션몰은 신생 패션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팀의 남다른 팀워크로 오프라인 한 개 매장 수준의 매출을 일으키며 지난해 목표했던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50% 신장한 액수를 목표로 삼았다. 2013년 11월 론칭한 SK패션몰은 타 패션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 오픈에 비해 빠른 시장 진입은 아니었지만 도전 정신이 강한 인재들이 초기 구축에 힘쓰며 프로젝트에 돌입했고 현재까지 함께 하고 있다. MD와 마케터 역량을 두루 갖춘 온라인팀 총괄 윤지현 차장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팀을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이끌고 있다. 

윤 차장은 “론칭 후 바로 수익으로까지 연결돼 e-비즈니스에 대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경영층과 사업부가 오픈마인드로 온라인팀에 힘을 많이 실어주고 있어 타 팀과의 호흡이나 소통이 잘 이뤄지고 있다. 하반기 어플리케이션 오픈을 준비하고 있고 이는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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