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변화를 넘어선 변혁 나섰다

한국패션협회 2015-05-06 00:00 조회수 아이콘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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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 변화를 넘어선 변혁 나섰다






경영진 물갈이하고 새 포지션 구축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스포츠‘휠라’의 옛 영광 재현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최근‘변화를 넘어서 변혁(급격하게 바꾸어 아주 달라지게 함)’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상품, 영업, 마케팅의 변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도약의 원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제일모직 출신의 김진면 대표가 새로 선임됐으며 구매 생산 파트의 황봉길 이사도 새로 영입했다. 또 이달 중 새로운 영업 상무가 합류, 경영진을 시작으로 한 변화를 위한 조직 구성이 완료된다.

하반기부터는 변혁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휠라’는 그동안 본사 인수, 타이틀리스트 인수 등을 거듭하면서 외형 성장에 치중했다고 판단, 최우선 과제로 질적 성장에 주안점을 둔 방안을 모색한다. 일단 올 상반기 까지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다.

이로 인해 최근 외부 컨설팅 업체에 의뢰해 브랜드 진단을 받기도 했다.

스포츠 본연의 퍼포먼스로 가져갈 것인지 혹은 스타일리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인지 정한 후 이에 맞는 방안을 구상한다.

또 지난해 말부터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헤리티지 라인에서 모티브를 얻어‘영’ 층을 위한 리프레쉬 작업도 병행한다.

특히 내년 타이틀리스트 상장이 마무리 되면 자금적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임에 따라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를 통한 인지도 확대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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