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섭씨, 아니베F 부사장으로

한국패션협회 2014-06-11 00:00 조회수 아이콘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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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섭씨, 아니베F 부사장으로


패션경영인 황태섭씨가 여성복 전문기업 아니베에프(대표 정용섭)의 부사장으로 갔다. 코오롱 상사와 이신우, 정호어패럴(여성복 「미니멈」)과 크지인터내셔날(「율미아스탭」)을 비롯 여성 캐릭터 부문의 사업본부장, 경영인으로 재직해온 그가 최근 패션을 떠나 레저타운 천섬(THOUSAND ISLAND, www.thousandisland.co.kr)의 전문경영인(부사장)으로 변신하더니 다시 패션으로 돌아와 아니베에프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했다.

아니베에프는 여성복 「아니베F」 전개사로 지난해부터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 현재 화의개시중에 있다. 아니베에프는 1993년 설립, 여성캐릭터 브랜드 「아니베에프」를 런칭해 전개해왔다. 이 회사는 외형을 확장하기 위해 2011년 「리아니베에프」를 런칭하고 이어 「아니스 투 아니베에프」로 중국에도 진출했으나 오히려 과잉투자로 인한 자금 부족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