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우리도 라이프스타일숍!

한국패션협회 2014-12-01 00:00 조회수 아이콘 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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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브리지, 우리도 라이프스타일숍!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캠브리지멤버스」가 서울 강남 직영점을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탈바꿈했다. 이 매장은 1986년 처음 문을 열어 현재까지 28여년간 자리를 지켰던 곳이다. 
 
10년 넘게 이용하는 단골고객도 많지만 브랜드의 연차만큼 올드한 느낌 또한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이 매장의 특징인 클래식한 부분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하고 상품은 좀 더 트렌디하고 캐주얼하게 풀어내 3040 남성들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매장으로 다시 만들었다. 
 
지난 1년간 프로젝트 사업으로 준비한 만큼 이를 통해 「캠브리지멤버스」가 새롭게 태어난다는 점을 강조한다. 숍의 전체적인 디렉팅을 맡은 최욱진 「캠브리지멤버스」 디자인실장은 "중년 남성들이 원하는 남성복, 그리고 숍은 어떤 것일까부터 실마리를 풀어나갔다. 단순히 수트만 잘 만든다고 브랜드가 잘 되던 시대는 끝났으니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췄다. 남성 포멀 브랜드가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바버숍 '밤므' 숍인숍, 리페어 서비스 등 차별화
 
「캠브리지멤버스」 강남점은 2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이 회사의 남성 캐주얼 「클럽캠브리지」와 함께 영국 왕실로부터 인증받은 고품질 라이프 소품들과 신진 디자인 용품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보기 드문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들이 눈길을 끈다. 
 
'왕실비누'로 불리는 핸드메이드 비누와 향초, 디퓨터를 비롯해 220년 역사를 가진 영국 왕실 브랜드 「Dr. Harris」, 그리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라디오'로서 위상을 차지하는 「Roberts Radio」와 같이 클래식한 소품 등이 바로 그것. 또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로얄워런티를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향수 브랜드인 「FLORIS」가 국내 최초로 입점돼 클래식 신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의 그루밍 제품을 제안한다.
 
2층은 신사들의 라이프스타일로 꾸몄다. 헤어스타일을 책임질 클래식 바버샵 ‘밤므(BOMBMME)’가 숍인숍으로 입점했으며 나만의 수트를 가질 수 있는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탈리아 고급 수입 원단을 사용함은 물론 핸드메이드의 비접착 공법을 적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보여준다. 
 

 
젠틀맨 라이브러리, MTM 서비스 '클래식하게'
 
또 ‘프리미엄 리페어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전문 테일러와 상담을 통한 명품 수선 서비스로 옷장 속에서만 있던 수트를 트랜드 뿐만이 아니라 고객의 새로운 취향에 맞게 수선해 입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젠틀맨 라이브러리’도 운영된다. ‘Real Gentleman’, ‘British Gentleman’, ‘Real British’ 3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이는 각각 젠틀맨의 에티튜드와 지식, 정통 영국 스타일을 중심으로 하는 복식, 영국의 문화예술에 대한 국내외의 전문 서적으로 약 300여권 가량 구비돼 내적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와 더불어 2001년에 발행된 ‘캠브리지삼십오년의 발자취’를 구비해놔 「캠브리지멤버스」의 헤리티지를 전한다.
 
한편 「캠브리지멤버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강남역 1번출구에서 서초 세무서 방향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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