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패션부문, 임원 인사 단행

한국패션협회 2014-12-05 00:00 조회수 아이콘 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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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 패션부문, 임원 인사 단행





그룹 미래전략실 출신 2명 중용
삼성그룹은 지난 4일 부사장 42명, 전무 58명, 상무 253명 등 총 353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계열사인 제일모직 패션부문은 전무 1명, 상무 3명이 임원 승진자로 포함 됐다. 

특히 이번 인사에 삼성그룹 미전실(미래전략실)을 거친 2명이 제일모직 패션부문의 신임 임원으로 발탁 됐다.

제일모직 패션부문 신임 전무에는 김강준 삼성전자 SAMEX 지원팀장(상무)를 승진 발령 했고, 고찬주 경영지원담당 사업운영팀장(부장), 고희진 빈폴액세서리 팀장(부장), 김태균 패션부문 경영지원담당 부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 했다. 

승진과 함께 보직을 변경한 김강준 신임 전무는 서강대(경영학)출신으로 삼성전자 SAMEX 지원팀장, 삼성전자(VD) 지원그룹장, 삼성전자(본사) 자금 및 지원그룹 등을 거쳤다. 

김태균 상무는 제일모직 패션부문 경영관리팀에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로 파견 후 복귀 했고, 고찬주 상무도 지난 9월 미래전략실에서 경영지원담당 사업운영팀 보직 이동 후 이번 승진 인사에 포함됐다.  

고희진 상무는 빈폴 액세서리 경쟁력을 주도한 성과를 반영해 삼성그룹의 상무로 승진한 신임 여성 임원 13명에 포함됐다. 
제일모직은 임원 승진 인사 이후 빠른 시일 내에 보직 변경 인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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