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50평 이상 신규 가두점 집중
명동, 광복동 등 핵심 상권 진출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대표 캐주얼 ‘폴햄(POLHAM)’이 명동과 동성로, 광복동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두매장 확대에 나선다. 특히 50평대 이상의 중대형 매장 중심으로 확보한다.
‘폴햄’은 내년 가두상권 확장을 핵심 미션으로 잡았다. 현재 220개 매장 중 순수 가두매장은 38개에 불과해 이를 중점적으로 늘려 갈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240개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인데 신규 점포 대부분은 가두점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가두점은 전개 중인 상품 라인을 가장 효율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중대형 점포로 가져간다. 지난 11월 오픈한 광주 세정아울렛을 시작으로 이달 초 청주점을 열었고, 원주에는 60평대 매장 오픈을 확정했다.
또 명동과 동성로, 광복동 등 핵심 상권으로도 다시 진출한다.
명동과 광복동은 계열사 신성통상이 운영 중인 ‘탑텐’ 매장을 인수해 내년 상반기 중 새롭게 오픈할 계획이다. 명동점은 ‘탑텐’ 1호점 자리다. 동성로 역시 현재 자리를 물색 중으로 내년 상반기 중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폴햄’은 올해 220여개 매장에서 1400억원의 매출 마감이 예상된다. 지난 10월 157억원을 올렸고, 11월에는 175억원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아우터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14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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