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울 캐시미어 수트가 매출 견인

한국패션협회 2014-12-18 00:00 조회수 아이콘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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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이크 울 캐시미어 수트가 매출 견인





2014 남성 컨템포러리 최우수 브랜드
신원의 남성복 ‘지이크’가 2014 남성 컨템포러리 조닝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대중적 취향에 현대적 세련미가 결합된 매스 컨템포러리 지향의 ‘지이크’는 고급스럽고 절제된 감각을 갖췄지만  엣지있는 테일러링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우선 합리적인 택가 책정 및 WEAREVER 같은 기획상품 진행으로 할인율을 방어하면서 낮은 객단가 위주의 중소형 매장 매출을 활성화시킨 전략이 주효했다. 유통망에 있어서는 아울렛의 고성장 추세와 맞물려 물량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이 볼륨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상품기획 측면에서는 액세서리와 캐주얼 라인의 리오더&스팟 비중을 강화해 하이 리스크 아이템에 대한 판매 적중율을 높인 것이 적중했다.

특히 정상판매율이 70%대에 육박할 정도로 효자 아이템으로 떠오른 울 캐시미어 턱시도 수트가 일반 고객은 물론 예복 고객까지 폭넓게 커버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주력 아이템인 수트와 관련된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론칭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기획중이다.

여기에 캐주얼 라인의 리오더 및 스팟 비중을 높이면서 무리한 물량 운영을 자제하는 등 효율적인 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이크는 올해 90개 매장에서 700억원의 매출을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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