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 원조 모델 채시라와 26년만에 재회

한국패션협회 2020-12-18 00:00 조회수 아이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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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띠벨리, 원조 모델 채시라와 26년만에 재회





인터뷰 전문 팟캐스트 ‘아프로디테’ 29번째 주인공으로 선정

 

 

 

‘아프로디테’ 29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배우 채시라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가 운영 중인 팟캐스트 인터뷰 채널 ‘아프로디테’의 29번째 주인공으로 배우 채시라가 선정됐다. 베스띠벨리는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광고 카피를 내세워 공전의 히트를 친 26년 전 TV 광고의 주인공 배우 채시라와 ‘아프로디테’를 통해 재회하며 뜻깊은 케미를 보여줬다.

 

어느덧 29회차를 맞게 된 인터뷰 전문 팟캐스트 채널 아프로디테는 ‘아름다운 프로들의 디테일한 이야기’를 줄인 말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30명의 여성 리더를 선정해 그녀들의 성공 스토리와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피로감이 쌓인 청취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는 평이다.

 

‘아프로디테’ 29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채시라는 1982년 학생잡지 표지모델로 데뷔한 이후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별이 떠났다 등을 포함 30편 이상의 드라마 작품에서 활동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세 번의 연기 대상을 받은 베테랑 배우다. 베스띠벨리는 1990년대 당시 최고 톱스타였던 채시라를 브랜드 1대 모델로 기용해 ‘일하는 여자’ 콘셉트로 당시 커리어 우먼을 꿈꾸는 많은 여성의 롤 모델이 되며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아프로디테’ 29회 인터뷰이로 참여한 배우 채시라는 인터뷰를 통해 30년 전 베스띠벨리와 함께한 추억을 회상하며 당시 베스띠벨리의 옷을 처음 접했던 설레임에 대해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자기 관리 노하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병무 베스띠벨리 총괄이사는 “배우 채시라는 1990년대 베스띠벨리의 1대 모델로 활동하며 당시 사회에 진출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은 시대의 아이콘이었다”며 “30년 전 베스띠벨리 전성기를 이끈 배우 채시라와 함께한 이번 ‘아프로디테’를 통해 당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밀레니얼 세대에게 힘을 주는 멘토링까지 다양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로디테’는 마지막 30회차 주인공으로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광고 카피를 쓴 최인아 대표가 예정돼 있다.

 

 

 

 

 

[출처] 패션인사이트(https://www.fi.co.kr/main/view.asp?idx=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