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인천아시안 유니폼을

한국패션협회 2014-08-20 00:00 조회수 아이콘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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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인천아시안 유니폼을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에서 인천에서 개최되는 '2014아시안게임'의 유니폼을 후원한다.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사로 지정된 제일모직은 어제(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공식 유니폼 발표회를 열었다. 대회 기간 동안 활동하게 될 심판진 및 조직위 위원단, OCA(Olympic Council of Asia)위원, 시상복 등 총 7개 직종, 23개 스타일의 유니폼을 선보였다.

제일모직은 인천아시안게임 유니폼 제작을 위해 태스크포스(Task Force)팀을 구성하고 유니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유니폼은 자사의 대표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에서 제작했다. 대회의 심볼 컬러인 레드 그린 블루를 포인트로 세련미가 느껴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일모직은 「에잇세컨즈」에서 제작한 유니폼을 총 4만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유니폼 중 정장은 제일모직에서 특별히 제작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매일 착용해도 구김과 형태 변형이 없고 움직임에 따른 활동량을 감안해 스트레치 기능을 가미했다. 제일모직의 대회유니폼은 착용감과 편안함을 극대화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은경 제일모직 상무는 “제일모직은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니폼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시아인이 한마음이 되는 스포츠 축제인 만큼, 단순한 직종 구분을 위한 유니폼에서 벗어나 최첨단 기능소재와 입체적이고 스마트한 패턴으로 세련미와 착용감을 높였다. 또 한국과 인천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달 할 수 있는 패션성과 기능성의 조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송인경 기자 ,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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