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직원들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서비스 이노베이터 1기'를 시행했다.
'글로벌 서비스 이노베이터'는 이랜드 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유통 부문 전 지점의 미화, 보안, 주차, 시설 등 4대 서비스 협력사 13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가 대상은 지난 6월 진행한 '제3회 서비스 지식 페스티벌' 수상자와 현장 및 본사의 추천을 받아 핵심 인재로 평가 받은 담당자 30명을 선발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연수를 다녀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장 소장들의 항공 및 숙박비 등 연수와 관련된 비용은 전액 이랜드가 지원했으며, 직원들은 도쿄 디즈니랜드, 텟세이(TESSEI), 이세탄 백화점 등 일본 혁신 기업들의 서비스 를 직접 체험했다.
이랜드는 협력사 직원들이 해외 연수를 통해 배운 점을 현장에 적용시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와 협력사 직원들은 기업탐방뿐 아니라, 에도성과 아사쿠사,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탐방 등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협력사 미성 엠프로의 이상화 부장은 "일본 연수를 통해 선진관리기법을 습득할 수 있었고, 각 분야별 협력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랜드는 앞으로도 협력사들의 지식 성장을 돕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 매년 글로벌 서비스 이노베이터를 선발할 예정이다.
2014년 8월 28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