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협력사 해외 연수 보낸다

한국패션협회 2014-08-28 00:00 조회수 아이콘 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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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협력사 해외 연수 보낸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직원들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서비스 이노베이터 1기'를 시행했다.

'글로벌 서비스 이노베이터'는 이랜드 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유통 부문 전 지점의 미화, 보안, 주차, 시설 등 4대 서비스 협력사 13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가 대상은 지난 6월 진행한 '제3회 서비스 지식 페스티벌' 수상자와 현장 및 본사의 추천을 받아 핵심 인재로 평가 받은 담당자 30명을 선발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연수를 다녀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장 소장들의 항공 및 숙박비 등 연수와 관련된 비용은 전액 이랜드가 지원했으며, 직원들은 도쿄 디즈니랜드, 텟세이(TESSEI), 이세탄 백화점 등 일본 혁신 기업들의 서비스 를 직접 체험했다. 

이랜드는 협력사 직원들이 해외 연수를 통해 배운 점을 현장에 적용시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와 협력사 직원들은 기업탐방뿐 아니라, 에도성과 아사쿠사,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탐방 등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협력사 미성 엠프로의 이상화 부장은 "일본 연수를 통해 선진관리기법을 습득할 수 있었고, 각 분야별 협력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랜드는 앞으로도 협력사들의 지식 성장을 돕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 매년 글로벌 서비스 이노베이터를 선발할 예정이다.

 



2014년 8월 28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