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섬유PG장의 PIS 깜짝 방문

한국패션협회 2014-09-05 00:00 조회수 아이콘 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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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섬유PG장의 PIS 깜짝 방문
 

 
 
“중소기업에게 수출 등 영업 노하우 아낌없이 공유할 것”
고객사들과 공동관을 구성해 프리뷰 인 서울에 참가한 효성의 부스에 지난 3일 조현준 섬유PG장이 깜짝 방문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사장은 현장을 점검 후 즉석에서 고객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조 사장이 섬유?패션 산업의 비전과 효성의 동반성장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고객사 임직원들로부터 시장 개척의 어려움과 향후 효성에게 바라는 점 등을 이야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조 사장은 “효성이 글로벌 No.1 섬유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효성의 원사를 구매해 준 고객사들이 함께 노력해 이룩한 결과”라며, “수출 등의 판로개척이 힘든 중소?중견 기업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효성의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4월 초 판로개척이 어려운 고객사들의 원단을 국내외 유명 브랜드에 대행 판매 전담부서를 신설해 고객사 제품 판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행 후 고객사 제품 판매 증가로 인해 효성의 섬유 공급량도 증가되는 WIN-WIN 효과로 인해 원단 판매 대행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사와의 교류 증진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별로 월 1회씩 정기교류모임 개최를 비롯해 크레오라 워크숍 등 기술교류를 통해 고객사들에게 최신 섬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패션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joonreport@gmail.com
출처 : TI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