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울렛 진주점, 오는 3일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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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모다아울렛(대표 박칠봉)의 7호점이자 서부경남권 최대규모의 패션 아울렛인 모다아울렛 진주점이 오는 3일 오픈한다.
진주점은 패션 브랜드 위주인 본관과 아웃도어 전문관인 별관으로 구성됐으며 연면적 26,537㎡ (8,027평) 규모에 150개 브랜드가 입점 된다.
1층은 스포츠와 진, 이지캐주얼이, 2층은 영캐주얼, 여성 캐주얼, 제화, 패션잡화, 란제리가, 3층은 남성, 골프, 아웃도어, 아동, 슈즈멀티숍이 4층은 직원 휴게실이 배치된다.
이이 앞서 지난 8월 말 먼저 오픈한 아웃도어관은 노스페이스·K2·밀레·컬럼비아·머렐 등이 12개 유명 아웃도어가 입점했다.
이 회사는 대기업 출신 아울렛이 출점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다아울렛은 정통 아울렛을 표방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질 좋은 상품을 40~80%(정상판매가 대비)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점이 위치한 정촌산업단지를 패션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진주시의 계획이 있는 만큼, 상권 활성화에 모다아울렛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진주, 사천은 물론 인근 고성, 남해, 거제, 통영, 순천 등 광역 지역까지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 박칠봉 사장은 “진주점은 그 동안 대형 유통시설이 없는 서부 경남권에 새로운 쇼핑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좋은 브랜드의 좋은 상품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모다아울렛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모다아울렛은 2002년 설립된 정통 패션아울렛이다. 현재 대구, 대전, 경주, 천안 등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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