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2014윈터 컬렉션' 선보여~
GS샵(대표 허태수)이 '리듬 오브 더 스타일'이라는 주제에 맞춰 2014윈터컬렉션을 선보였다. 패션 스타일과 소재, 감성의 조화, 그리고 패션 디지털과 모바일의 조화를 인터랙티브 패션쇼를 통해 표현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디지털과 모바일이 모든 비즈니스를 바꾸고 있다"며 최근 몇 년 사이 TV홈쇼핑이 패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듯 향후 디지털과 모바일이 대한민국 패션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홈쇼핑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행사의 진행을 맡은 GS홈쇼핑을 대표하는 쇼호스트 동지현은 "명품 브랜드 쇼에 버금 가는 멋진 컬렉션이 였다"며 2014윈터컬렉션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쇼는 「손정완」 「앤디앤댑」 「김서룡옴므」 등 국내 정상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브랜드와 「모르간」 「브리엘」 「질리오띠」 「W베일」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들이 모델들을 통해 보여졌다. 또한 「머스트비」, 「케이엘바이린」 등 TV홈쇼핑 브랜드뿐 아니라 밀라노에서 소싱한 패션 상품과 모바일, 인터넷 전용 패션 브랜드들도 무대에 함께 올라 다양한 F/W 트렌드를 제안했다.
무대에는 3개의 대형 디지털 미디어 큐브를 설치해 디지털, 모바일과 패션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모델들이 디지털 큐브와 무대를 넘나들고 큐브의 런웨이 영상과 실제 모델의 런웨이가 동시에 이뤄지며 무대와 디지털 영상이 하나 되는 듯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사장과 고객을 SNS로 연계하는 인터랙티브 이벤트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GS샵은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s://www.facebook.com/gsshop.fb)를 통해 이번 윈터컬렉션에 출품된 다양한 F/W 트렌드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직접 최고의 스타일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이는 판매자의 일방적인 트렌드 제시가 아닌 디지털과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향후 판매에 이를 반영한다 점에서 새로운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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