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경 부회장, 와팝 시즌2 개막

한국패션협회 2014-08-11 00:00 조회수 아이콘 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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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부회장, 와팝 시즌2 개막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심혈을 기울이며 이끌고 있는 드라마와 K-POP이 어우러진 한류 공연 '와팝'이 성공리에 시즌2를 개막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시즌2 첫날 공연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와팝 시즌 2의 시작을 성공적에 알렸다. 특히 3대(조부모-부모-자녀)로 이루어진 가족 단위 중국 관광객들이 대거 몰렸고 미국, 유럽 등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눈에 띄었다.

이랜드 관계자는 "와팝 시즌2의 첫 공연에 순수 관광객을 600~700명 정도 예상했는데 1000여명 정도가 왔다. 국내 게스트하우스 등에 거주중인 외국인들과 해외 관광객도 입소문을 타고 많이 방문했다 "면서 "이번 시즌2에는 시즌1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잘 짜여진 스토리 라인과 재미요소로 관객들이 공연에 한 층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2에서는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명장면과 OST 공연을 비롯해 K-POP 가수들의 라이브 콘서트가 마련됐으며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방문할 예정에 맞춰 공연 횟수를 기존 주 1회(토요일)에서 주 3회(화•금•일요일)로 대폭 늘렸다.

이랜드는 지난 7월11일 국내 공연계 최초로 중국 최대 여행사 중 한 곳인 마이투어와 1년 고객 선계약을 체결해 1년에 15만명, 매주 3천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이 와팝 공연을 관람하도록 유치한 바 있다. 또한 중국 바이렌백화점의 최상위 고객층 1500명도 국내 유치에 성공해 이달 말부터 관광 목적으로 순차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이랜드그룹의 와팝은 월드 앤드 아시아(World&Asia)와 팝(POP)에서 따온 이름으로써,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설 한류 문화 공연이다. 인기 한류드라마와 K-팝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이뤄지며 시즌1 공연에는 엑소, 씨스타, 태티서, 슈퍼주니어, 손담비, 애프터스쿨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출연했다.
 



 

김숙경 기자 ,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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