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AK플라자 입점
홈플러스·AK 이어 이어 타사 유통 입점 확대
‘스파오’가 자사 유통을 넘어 타사 유통으로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랜드는 지난 8일 수원 AK플라자 백화점에 180평 규모의 ‘스파오’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론칭 이래 최초로 지난달 홈플러스에 입점한 데 이어 AK플라자 1호점이 탄생한 것으로 스파오는 향후 타사 유통매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 56개점을 운영하고 있는 ‘스파오’는 이번 홈플러스와 AK플라자를 시작으로 향후 적극적으로 타사 유통 입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SPA 브랜드가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파오’가 글로벌 브랜드로 경쟁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국내에 탄탄한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백화점과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입점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며, 향후 3년 내에 30개점 추가 오픈을 포함 전국 100개 매장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국 스파오 매장은 8일부터 여름 마지막 세일인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4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spao.com)에서 동시 진행되며, 총 890여종의 S/S 신상 의류 상품들을 이달 말 소진시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패딩조끼의 온라인 무료배송 이벤트는 판매 호조 및 전점 입고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기간을 연장한다.
2014년 8월 18일 패션인사이트